홈 카페에서 전문업소용 전자동 커피 머신까지,
오직! 동구 전자에서만 가능한 완벽한 커피 머신을 만나보세요.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무인카페머신 전문 제조기업 동구전자가 오는 2025년 7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7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 박람회로, 국내 창업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행사다. 무인창업, 프랜차이즈, 외식, 서비스업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에서 동구전자는 H118 부스를 통해 국내 무인카페 시장을 선도하는 자사 대표 브랜드 ‘티타임A1’과 ‘티타임A1 C20’ 모델을 선보인다.
동구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무인카페 창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실물 시연과 함께 수익구조, 창업비용, 맞춤형 입지 전략 등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예비 창업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사양 모델인 ‘티타임A1 C20’의 핵심 기능과 고성능 사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시연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티타임A1’ 시리즈는 출시 이후 전국 최단기간 2,000호점 돌파를 기록하며, 무인카페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티타임A1 C20’은 △30초 이내 빠른 커피 추출 속도, △더블 원두호퍼 적용으로 대용량 원두 관리, △20온스 벤티컵 사용, △하루 최대 218kg 얼음 생산의 대용량 아이스 메이커, △아이스 음료 연속 판매 기능 등 고성능 사양을 바탕으로 여름철 수요가 급증하는 상권에도 최적화돼 있다.
또한, ‘티타임A1 C20’은 최대 63종의 다양한 음료 저장, 상시 판매 21종 메뉴 설정 기능, 본사 R&D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신메뉴 업데이트 제공으로 매장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준다. 아울러 24시간 무인 운영, 인건비 절감, 소형 공간 설치, 샵인샵 형태의 유연한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업종과 상권에 최적화된 창업 솔루션을 지원한다.
동구전자는 전국 74개 A/S망 및 품질보증 체계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의 안정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최첨단 로스팅 공장과 스페셜 원두 공급 시스템을 통해 최고의 커피 맛과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36년 이상의 커피머신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인카페머신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해 온 점도 동구전자만의 강점이다.
‘티타임A1’은 무인 운영의 효율성과 고품질 커피 서비스를 결합해, 현재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 오피스, 관공서, 교회, 관광지 등 다양한 상권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공간활용도가 높은 샵인샵 형태로도 손쉽게 도입이 가능해, 최소한의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인카페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영남권 예비 창업자 및 관련 업계 관계자 분들께 프리미엄 무인카페 브랜드의 차별성과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티타임 커피&에이드 음료 시연과 1:1 창업 상담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창업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티타임A1’ 또는 ‘티타임A1 C20’ 구매 시 삼성카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돼 있다”며, “티타임A1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7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5’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예비 창업자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 창업 정보, 유망 아이템을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는 창업 전문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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