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전자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신규 부자재 출시…티타임 브랜드 고급화 전략 본격화
2025/05/02
동구전자가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의 부자재를 새롭게 출시하며 티타임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본격화했다.
동구전자는 매장에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티타임 커피맛집’으로 새롭게 제작했다. 티타임A1 브랜드 강화를 위해 전속 모델 강주은의 이미지를 컵 홀더에 적용하였으며, 티타임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메인으로 활용해 브랜드의 공신력을 높이는 한편 ‘가장 맛있는 커피’라는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티타임A1은 모든 매장이 스페셜 원두를 사용하여 최상의 커피 맛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 맛집이라는 ‘강주은이 선택한 커피맛집’을 주제로 한 ‘티타임A1 숍인숍’ CF 촬영을 마쳤으며 5월 온에어를 앞둔 만큼 TV 광고를 통해 스페셜 커피의 최고의 맛을 알리고자 신규 부자재에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았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부자재(HOT & ICE 컵과 컵 홀더)는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고품질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디자인 개선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기존 부자재는 재고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될 예정이다.
무인카페 대표 브랜드 동구전자 티타임A1은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무인카페머신 전문 제조기업으로 최단기가 최다 점포 2000호점 출점을 기록한 만큼 36년의 탄탄한 기술력과 하이엔드급의 상업용 스펙의 머신 퀄리티를 통해 프리미엄 무인카페 성공 창업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라인업인 ‘티타임A1 C20’은 63종의 메뉴 저장이 가능하며 고품질 원재료와 30초 이내의 가장 빠르고 정교한 커피 추출 시스템을 갖춰 무인카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동구전자는 전국 74개 서비스망을 구축해 신속한 A/S 서비스와 3년 품질보증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와 매장 점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티타임A1은 24시간 완전한 무인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절감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기존 매장에 도입해 부가 수익을 창출하고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신규 부자재 출시는 고객들에게 보다 고급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티타임A1의 모든 매장에서 스페셜 원두와 고급화된 부자재를 사용해 최상의 음료 경험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커피 맛집’이라는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매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강주은이 선택한 티타임 커피맛집’ 현판을 무상 지원하고 있으니 매장에서 고객 유입을 늘리고 매출 증진을 위한 홍보물로 적극 활용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구전자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C&D 홀에서 개최되는 2025 IFS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하며 3층 D 홀 I 13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인카페 창업이나 숍인숍, 사내 카페 등 티타임A1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방문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성카드 무이자 및 무료 초청장 등 다양한 4월의 혜택을 진행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티타임A1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